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스탄티누스 1세 (문단 편집) === [[콘스탄티노폴리스]] 건설 === 또한 이미 쇠락해 가는 도시로 수도로서의 기능을 사실상 상실한 [[로마]][* 로마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즉위 이후 사실상 수도의 지위를 상실하였으며 이후 이탈리아 일대의 제국의 행정 중심지는 [[밀라노|메디올라눔]] 또는 [[라벤나]]였다.]를 버리고 새로운 수도로 [[비잔티움]]을 택해 개발, [[노바 로마]]를 창건하게 된다. 다만 이 도시는 당대부터도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더욱 자주 불렸으며, 도시 구조는 로마 시를 복제해서 만들었다. 대표적으로 7개의 언덕이 있다. 한편 또다른 얘기를 하자면, 동서로 긴 [[지중해]] 특성상 동서 분할통치는 충분히 자연스럽다.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시작했지만, 그저 사두정치 시기의 실험적인 시도로 끝나지 않았다. 발렌티니아누스도 그의 자의로 동방을 동생 발렌스에게 맡겼고, 발렌스가 전사한 이후에도 서방의 그라티아누스는 동방을 자신이 차지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고 테오도시우스에게 맡겼다. 동로마의 수도가 콘스탄티노폴리스가 아니라 [[니코메디아]]나 [[세르디카]], [[베오그라드|시르미움]], [[트로이]], [[테살로니카]] 등의 후보 도시로 천도했다면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 목록에 나오는 것처럼 엄청난 존속기간과 화려한 전적이 나오기는 어려웠을 것이고 세계사가 바뀌었을 것이다. 단, 콘스탄티노폴리스 건설을 위해 제국 전역이 치러야 했던 고역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